이마트 노브랜드 핫베이컨칩 일상이야기

집 앞에 노브랜드가 생겨서 요즘 종종 들러서 이거저거 사고 있다. 이번엔 이마트 노브랜드 핫베이컨칩을 구매해봤다. 예전에 판매되던 베이컨 칩 비슷하게 생겼는데 맥주안주라고 써져 있어서 간만에 맥주 한 잔 하고 같이 먹을까 싶어서 한 번 사봤다. 

노브랜드는 브랜드보다 소비자를 위한다고 하는데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몇 번 가본 결과 가성비가 뛰어난 건 인정! 저렴한 가격대비 맛이 훌륭한 것도 인정한다. 하지만 이 과자는 먹어본 적이 없는 거라서 살짝 고민이 되기도 했다. 

저렴한 가격 (1,480원이었던듯) 대비 양이 많아서 몇번 나눠서 먹으면 될 것 같아서 일단 바구니에 담았다. 그 이후로 이거저거 고르고 구경 좀 하다가 왔다는..

노브랜드에 가면 주로 떡볶이랑 군만두를 많이 사오는 편이긴 하다. 물론 이번에도 잊지 않고 사오긴 했는데 새로 산 핫베이컨칩이 제일 궁금했기에 먼저 개봉해봤다.
뒷면에는 영양성분 들이 나와있는데 우선 지방은 적은듯 하니 안심하고 먹어도 되겠다. HACCP 인증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 받았다고 하니 안심이 됐다. 

이제 봉지를 뜯어야 할때..뭔가 웬지 모르게 긴장이 되기 시작했다. 개봉하고 나니 예전에 먹어본 과자의 모습과 굉장히 유사한 모습이 눈에 띈다. 처음 맡은 향은 매콤한 향...

몇개 집어먹었는데 짭쪼름 하고 딱히 맵지는 않았다. 하지만 계속 먹다보니 점점 매콤한 맛이 입안에 퍼지기 시작했다. 물론 내가 매운걸 잘 못먹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생각보단 매콤하다. 그렇다고 못 먹을 정도나 엄청 맵다 이런건 아니니 걱정 안해도 되겠다. 


이마트 노브랜드 핫베이컨칩은 맥주안주로 손색이 없었다. 같이 산 고르곤졸라 치즈소프트콘과 먹었더니 매운맛과 고소한 맛이 서로 섞여 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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